안녕하세요 바이풀디자인입니다.
유독 더웠던 여름 모두 잘 지내셨나요?
저희 바이풀디자인은 내년도 상품 준비로 올해도 여전히 분주히 보냈습니다^^
올해는 트래블러스 신상품을 많이 준비하느라
다이어리 오픈이 조금 늦어진것 같아요~
그래도 이제 3월부터 시작된 2024년도 제품 출시의 여정이 곧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.
다이어리 원사 컬러부터 선정하다보니 정말 정말 오래 걸리는것 같아요.
그만큼 만족감을 드려야 하니 늘 기대와 걱정이 가득합니다.
오늘은 캘린더 시리즈와 세컨플래너 시리즈가 오픈되었습니다.
곧 생각보관함과 기억보관함도 오픈될 예정이니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아침 저녁으로 선선~한 바람도 불고
이제 기록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 ㅎㅎ
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올해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.
부족한점 말씀주시고 격려와 응원도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.
감사합니다.
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.